서울--(뉴스와이어)--국내 외국환 업무의 최강자인 외환은행(은행장 로버트 팰런/www.keb.co.kr)은 28일(화) 본점 대강당에서 사내 외환전문가 163명이 한자리에 모여 외환 지식王이 되기 위해 자웅을 겨루는 “KEB 외환골든벨 Festival 결선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치열해지는 외환시장의 성공열쇠가 직원들의 업무지식과 경험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실시된 행사로서, 외환은행 직원 2000여명이 은행 전산망을 이용하여 6주동안 45단계의 치열한 사이버예선전을 치루었으며 그 결과, 최종 163명의 외환전문가들이 결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각 지점 응원단, 지점장 및 임원 등 임직원 1,000여명이 모여 전직원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와인파티, 인기댄스 그룹 초청, 직원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여 연말연시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결승전은 총30개의 문제를 듣고 개인칠판에 답을 적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정답을 맞혀야만 다음단계로 진행할 수 있고 틀리는 즉시 탈락하게 된다. 성적이 우수한 3명에게 외환골든벨 달인패와 국외연수권이 수여되었으며 결선 참가자 및 27문제 이상 정답을 맞힌 직원에게도 각각 풍성한 상품이 주어졌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미 높은 수준의 외환지식을 가진 직원이 상당수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한 이유는 외환은행 모든 직원이 외국환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습득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30문제를 모두 맞혀 외환업무 달인에 오른 미아동지점 강수연과장은 “외환은행은 외국환업무를 경험해본 직원이 대부분이고 관련 지식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예선을 통과하는 것도 매우 힘들었다”며 “결선에서는 어려운 문제가 많아 모두 풀 수 있을 거라고는 전혀 기대도 안했다. 주말동안 잠한숨 못자고 준비했는데 결과가 좋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나보다 외국환관련 지식이 높은 사람이 많은데 이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라고 말하면서도 “외국환부문 선도은행에서 외국환 지식경연대회 1위면 국내 1등이 아니냐”라고 반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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