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청각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영상통화를 이용하여 수화로 고객 문의 사항을 상담해주는 「3G+영상고객센터」서비스를 2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인바운드 방식의 영상고객상담 서비스로는 국내 최초로 제공되는「3G+영상고객센터」는 사전에 청각장애로 등록된 고객이 영상통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숙련된 전문 상담원이 수화를 통해 고객 문의 사항을 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영상통화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여 SK텔레콤의 청각장애인 고객 전용으로 제공되며, 전문 수화교육을 이수한 상담원이 9시부터 18시까지(토/공휴일 제외) 문의사항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해당 고객은 ##114를 누르고‘VU’버튼(영상통화 Hot Key)만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가능 핸드폰은 W120, W200, W210, SH100, SH110등 5종이며 영상 채팅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므로 수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채팅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2005년형 W120은 영상채팅 제외)
현재 국내 청각장애인 숫자는 약 16만명으로, 이중 SK텔레콤에 청각장애로 등록된 고객은 3만6천600명 정도이고 영상통화가 가능한 청각장애인 고객은 천8백명 정도로 집계되어 앞으로 더 많은 청각장애 고객들이 영상통화 서비스와 함께 ‘3G+영상고객센터’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SK텔레콤 측은 밝혔다.
SK텔레콤 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상무는 “WCDMA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서비스인 ‘3G+영상고객센터’를 통해 질적으로 차별화된 고객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진화된 기술로 다양한 고객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2006년 4월 농아인협회를 통해 전국 청각장애인 4,100명에게 영상통화 핸드폰(W120)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지난해 6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청각장애인 고객에게는 가입비 면제 및 기본료, 통화료가 각각35%씩 할인되는 ‘복지할인제도’ 외에도 추가적으로 SMS서비스를 35%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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