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 유치와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해 오늘 26일 항공편으로 그리스 및 유럽 지역을 방문하여 IOC 위원 및 관계인사들을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승연 회장은 “이러한 각종 세계대회의 한국 유치를 통해 세계평화를 확산하고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지위를 더욱 선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연 회장은 그리스 및 유럽지역 방문을 마친 후 미국을 방문하여 금융계 인사들과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한 협의를 한 후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화그룹은 밝혔다.

한화그룹 개요
한화는 1952년 화약 제조업체로 창업한 이래 제조ㆍ건설, 금융, 서비스ㆍ레저 부문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이루며 견고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53개의 국내 계열사와 78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1년 말 기준 자산 총액 101조 원, 매출액 35조원을 달성한 한국 10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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