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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10:46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12.31자로 임기가 완료되는 재단법인 정동극장극장장에 최태지(崔泰枝, 45세)씨를 임명하였다. 극장장의 임기는 2005년 1월1일부터 4년간이다.

최태지 정동극장장은 지난 6월 1일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공공 공연장 책임자로 임용된 바 있으며, 정동극장을 이끌어오면서 예술기관 경영능력 및 발전모델 제시 등에 있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정동극장의 도약적 발전을 위해 이번에 극장장으로 임명하게 되었다.


< 최 태 지 약 력 >

□ 1959. 9. 23(45세), 일본 교토 출생

□ 학 력
○ 일본 가이타니발레학교(‘72)
○ 일본 문화학원대 불문과(‘78)
○ 서강대 대학원 언론대학원(‘02)

□ 주요 경력
○ 성균관대 무용학과 강사(‘03.3-현재)
○ 한국발레협회 이사(‘99-현재)
○ 성균관대 무용학과 겸임교수(‘01.9-’02.3)
○ (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00.2-’01.12)
○ 국립발레단 지도위원, 단장 겸 예술감독(‘93-’00.1)
○ (재)정동극장 극장장(2004. 6. 1~12.31)

□ 특기사항
○ 한국발레협회 선정 ‘프리마 발레리나’상 수상(‘96.12)
○ 문화관광부 선정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에 최태지의 어머니 김명림 여사 수상
○ 한국인 최초 스위스 로잔국제발레콩쿠르 심사위원 위촉(‘99)
○ 자서전 「나는 인생의 프리마로 춤춘다」(‘00), 발레입문서 「즐거워라 발레」(’01) 발간
○ 국내 발레인 최초로 MBC "성공시대“ 프로그램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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