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이번 사사를 통해 한국산업의 맹아기에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화학산업과 전사산업을 개척하여 한국 산업화에 귀중한 초석을 마련한 이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고객과 함께 해온 LG의 60년 역사를 조명했다.
LG는 사사에 나타난 지난 60년의 의미를 되새겨 100년을 넘어서는 위대한 기업, 고객이 인정하는 일등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변화 주도의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본무 LG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60년’은 한 사람의 인생이 완성되는 기간이지만 기업에 있어서 완성이란 있을 수 없다”면서 “기업은 쉬지 않고 도전과 혁신을 통해 변화하고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구회장은 “한 기업이 60년을 넘어 성장을 계속한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이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 우리 사회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창립 60주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LG60년사」사사는 총 400여 페이지 분량으로 ▲현재의 그룹활동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현황화보」▲지난 60년의 역사를 3단계의 성장과정별로 기술한 「LG60년사」 ▲그룹의 중요했던 일들을 ‘기록화’ 형식의 그림으로 나타낸「연혁화보」 ▲계열사 현황 등 주요현황을 연표로 작성한 「LG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혁사인 「LG60년사」는 ▲1부(1947~1969)는 구인회 창업회장의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한국 최초로 화학산업과 전자산업을 개척하면서 산업근대화의 새 지평을 연 사실을 다루었으며 ▲2부(1970~1994)는 구자경 명예회장 시절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개발로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한 내용을 ▲3부(1995~2006)는 구본무 회장 취임 이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및 성공적인 지주회사체제로의 전환과 21세기의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국내최초 해외생산공장 건립 및 지주회사 체제 출범 등 경제사적 가치가 높은 LG의 역사적 사실을 신문 및 화보형태로 제작해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당시 상황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역사신문」의 경우, 1950년대 및 1960년대 LG의 선도적인 광고활동을 ‘럭키그룹, 새로운 광고기법 선보이며 쾌속 성장’의 제목하에 럭키치약의 차량을 활용한 광고 및 대규모 경품행사 등 당시의 광고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1982년 LG가 미국 앨러배머주 헌츠빌에 생산공장을 세운 것에 대해서도 ‘금성사, 국내 최초로 미국에 컬러 TV공장 준공’의 제목아래 당시의 현장상황과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연혁화보」의 경우, 60년의 성장과정 중 그룹의 중요했던 일들을 ‘기록화’ 형식의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에 발간된 사사는 글로벌 시대의 감각에 맞게 고급·심플·모던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보관 편리성과 활용 극대화를 위해 1권의 콤팩트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LG는 이번에 발간된 사사 500부를 국공립 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 언론사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LG홈페이지에도 사사내용을 게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lg.co.kr
연락처
LG홍보팀 안영훈 02-3773-2164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