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난 2006년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재정종합평가 결과 전국 250개 자치단체중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07. 3. 26일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도 순방을 겸한 2006년도 재정분석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0억원을 받았다.

도는 충남발전연구원으로 하여금 재정분석 지표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건전재정운용 노력을 적극 전개한 결과 계획재정운영 부문에서는 중기재정계획, 주요투자사업에 대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제도의 강화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고 건전재정 운영분야에 있어서 경상예산 지출을 억제하고, 투자비 비율이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최근 4년간 지방채 없는 재정운영을 확행하여 모범적인 평가를 받았다.

세입 분야는 지방세 징수 증감율과 지방세 체납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을 감소시켜 효율적인 세정관리로 안정적인 세수확보가 이루어졌으며 예산·회계·세정 등 재정분야에 실무와 경험이 많은 전문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재정운영의 계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완구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자치단체별 역량에 따른 재정격차와 민간에 의한 재정통제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오늘날 지방재정의 집행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고 정부에서 Top-down제, 사업별 예산제도, 복식부기 등의 도입을 통해 지방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지방재정의 건전운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가운데 자치단체의 살림살이를 더욱 알차게 꾸려 나갈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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