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만약 병원코디네이터가 병원에서 싫은 사람과 계속 근무하게 된 경우에 어떠한 선택을 하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분들이 자발적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조사 기간은 2007년 3월 18일부터 3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참여인원은 45명이었다.

질문은 병원에서 병원코디네이터의 입장에서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 즉 싫은 사람과 근무하게 될 경우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였다.

답변은 5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답변의 선택 항목은 (1) 그냥 혼자서 화를 삼키며 내색을 하지 않는다, (2) 최대한 피해 다닌다, (3)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대한 험담을 하며 쌓인 불만을 푼다, (4) 당사자에게 솔직히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불만 사항을 직접 말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4) 마지막으로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한다로 구분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그냥 혼자 화를 다스리며 내색NO~! 9명 (20%)
2. 최대한 피해 다닌다. 8명 (17%)
3. 험담을 하며 쌓인 불만을 푼다. 8명 (17%)
4. 당사자에게 불만 사항을 직접 얘기한다. 7명 (15%)
5.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한다. 13명 (28%)

답변자 중 28%에 달하는 상당수의 병원코디네이터들이 이직을 고려한다는 항목을 선택했다. 이는 병원코디네이터들이 자신에게 가장 불리한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분석된다. 험담을 하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겠다는 답변도 17%에 이른다. 이는 나중에 말이 돌고 돌아서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최대한 피해 다니면서 일한다는 답변도 17%에 달하는데, 대형 종합병원은 넓은 공간이라서 피해 다니는 것이 가능할 수 있어도, 1차 진료기관에서 일하는 병원코디네이터의 경우은 좁은 근무 환경에서 피할 수 있는 여건이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

화를 속으로 쌓아둔다는 답변이 20%로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 이는 나중에 화병의 근원이 될 수도 있으며, 상대방이 본인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가능하면 갈등관계에 있는 사람과 솔직하게 문제를 터놓고 서로 해결하는 방안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병원코디네이터란 직업이 새롭게 자리 매김하기 위해서, 병원코디네이터의 적극적인 의사 표현, 그리고 조직내에서의 적극적인 활동, 그리고 자기 방어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http://www.mediwiz.co.kr 전화: 02-730-0940)에서 실시하는 병원 코디네이터 10주과정을 통해서 병원내 갈등구조에 대한 대처요령뿐만 아니라, 병원코디네이터의 역할과 자질에 대해서는 의료서비스의 변화와 병원코디네이터의 이해, 코디네이터의 역할과 자질, 병원서비스 기본매너, 표정/인사/전화/직무매너, 이미지 메이킹, 첫 인상/용모 관리/바른자세, 접수/수납/통계/자금관리방법, 건강보험제도의 이해 및 보험 적용방법, 고객관리 방법 및 실무사례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배운다.

이외에도 환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효과적인 예진 상담실습, Complain 사례연구를 통한 Complain Zero, 인간행동유형분석, 의료서비스 활용심리학, 병원내부 인사 및 조직관리, 병원 재무, 세무 관리 기법, 그리고 기획관리자가 알아야 할 의료관계 법규, 의료서비스 마케팅 이론, 성공적인 병원 홍보 마케팅 사례연구릍 통해서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운다.

미래를여는교육 개요
(주)미래를여는교육은 1989년 설립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및 서비스 분야 기획,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부설 교육기관으로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 한국PR전문가교육원,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한국스포츠경영관리교육원, 한국부동산디벨로퍼교육원, 쿠킹아트센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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