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06년도 구강보건사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2006년도 구강보건사업에 대해 서면심사, 현지점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평가한 결과 16개 시·도 중 ‘울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248개 시군구 보건소 중 ‘동구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광역시로는 처음으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을 시행하여 110만 시민의 치아우식증 예방에 앞장선 점과 주 4회 이상 수질분석을 통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주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구강보건사업지원단을 구성하여 민·관·학이 함께 협력하여 구강보건사업추진의 기술자문 역할을 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구강보건사업지원단은 그동안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시행기관을 현지방문을 통하여 기술지도 및 불소투입구 시설점검을 하였으며, 구강보건담당 인력의 직무교육실시 및 구강보건의 날 행사참여로 전문지식 전달과 구강보건사업 홍보 및 시책사업에 적극 협조하였다.

이와함께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사업비 2억원(국비 1억원, 시·구비 1억원)을 들여 구강보건센터를 동구보건소에 유치·설치, 치과의사·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 확보로 장애인 및 소외계층 주민의 무료구강진료는 물론 노인과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구강질환 예방관리를 실시하고 있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시는 치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초등학교 및 장애학교에 구강보건실을 15개교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국·시비를 확보해 2개교 이상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경주현대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2007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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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위생과 이종순 052-229-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