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바일 시장, 국내 기업에게는 레드오션 시장

서울--(뉴스와이어)--첨단모바일기술협력포럼(http://cafe.daum.net/mobiletech)에 따르면 중국의 모바일 산업은 기존에 중국에 확고히 자리를 잡은 글로벌 모바일 기업과 핵심 기술 보유기업 외에는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중에 하나라고 밝혔다.

중국은 자국 산업의 기반조성이 이루어지는 싯점까지는 우 호적인 개방정책을 펼치나 어느정도 기술력이 확보된 싯점에서는 철저히 배타적인 정책을 추진하기에, 국내 모바일 관련 기업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이 추진하는 DMB관련 산업도 초기에는 여러 가지의 표준을 채택하지만, 자체 기술력을 확보되는 싯점에서는 자국 기술을 적극! 채택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것이므로 중국 진출 DMB 관련 기업은 초기 시장에서 맴돌다 상용화 시장에서는 퇴출당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제 중국은 가깝지만 먼 시장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국내 모바일 관련 기업들은 중국시장 일변도에서 벗어나 중동, 러시아, 인도, 남미등 신시장 발굴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mobile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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