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 공모展’ 개최
이번 공모전은 한국전통문화학교에서 세 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전국 고등학생이면 누구라도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작품을 뽐낼 수 있는 전통미술공예의 경연장이라 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무형문화재 지정분야(미술공예)전체와 회화·조각·공예·디자인·서예 등 표현형식 및 내용에 한국의 전통성이 담긴 미술공예품이면 되며,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재수생 또는 동등한 자격소지자로 개인별 2작품까지 출품이 가능하고 공동출품은 인정하지 않는다.
2007년 3월 26부터 한국전통문화학교 홈페이지(http://www.nuch.ac.kr)를 통하여 출품원서를 배부하고 있으며, 작품접수는 2007. 5. 4 ~ 5. 8까지 한국전통문화학교에 제출하여야 하며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국내외에 이미 공개, 발표된 작품과 다른 작품을 모방한 것으로 인정되는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
작품 심사는 국내의 유명한 전통미술공예 전문가로 구성하여 공정한 심사와 함께 입상자를 선정하며 우수상 이상의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특별전형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국내 유일의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에서는 우수한 전통미술공예를 선도할 전문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전통공예이론, 전통회화, 전통조각, 전통도자공예, 전통섬유공예의 세부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서양의 미술사 전반 및 한국공예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와 연계하는 전통공예기술의 정수를 체득하며 이를 토대로 미래에 적용 가능한 창조적 조형능력을 배양하는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전통미술공예 공모전은 많은 학생들이 작품을 출품하여 전통미술공예에 면면히 살아 숨쉬는 예술 혼을 이어받아 새로운 미래문화의 주역이 될 젊은 전통인의 향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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