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6일 오전11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성과 중심평가의 공감대 형성 및 의식전환을 위해 2007년도 부서별 행정성과평가 실시에 따른 직원설명회를 실시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목표설정 및 평가지표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며 행정성과평가를 통해 공직사회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회로 삼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해 온 전주시 부서별 행정성과평가는 평가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기술성 등 사업수행 능력이 있는 전문기관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7년도에는 고객관점, 업무수행관점, 운영개선관점, 학습과 성장관점 등 4단계의 BSC 평가기법을 새롭게 도입하여 전략추진과제의 추진도와 달성도를 평가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연간 추진사항을 1회 평가했던 것을 올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종합평가 두 차례로 평가를 확대 시행하며, 특히 지난해와는 달리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과제선정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주시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여 행정성과평가 운영, 평가방향 및 방법에 대한 심의·조정기능 등을 새롭게 강화하였다.
국·소장 등 성과연봉제 지급기준 적용 및 인사우대 등 인센티브 제공
전주시는 공직내부의 선의의 경쟁심 촉발로 시민의 만족수준과 행정서비스 비용분석을 통해 업무개선과 성과의 질적 제고와 시정의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평가를 통해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성과상여금 지급과 부서장의 책임과 권한 강화를 위해 인사우대 가산점을 적용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국장·사업소장 등 4급 이상공무원에 대해서는 2008년도 성과연봉제 지급시 차등 적용(현재 해당부서의 평균점수 반영)함으로써 부서별 평가를 통한 조직의 성과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정태현 기획예산과장은 “작년 7월 대구시에서 시작한 지자체의 공무원 인사제도 혁신 바람이 올해 초 울산을 거쳐 서울 등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며, 이러한 점에서 지난 200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전주시 부서별 행정성과평가는 모범적인 평가사례로 꼽혀왔다며 부서간 경쟁을 통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평가에만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시책을 기획하고 집행하고 평가하여 잘된 점은 전 부서에 확산 반영하고 잘못된 점은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시정의 환류기능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감으로써 성과관리를 통한 공무원 조직내부의 학습기회 부여로 공무원 스스로의 변화와 개선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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