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2007. 3.27. (화) 14:00부터 16:00까지 전국 13개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결혼이민자 400여명에 대한 귀화증서 수여식을 처음으로 개최함

수여 대상자의 사연은 다양해, 3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현재 넷째 자녀를 임신 중인 한국인 아내와 살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국내에서 통·번역대학원 석사과정 이수 후 전문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는 키르키즈스탄 출신, 볼리비아 경찰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던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볼리비아 출신 등이 있으며 귀화허가자의 출신국은 약 16개국에 이름

이번 행사는 국적취득자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국적 취득 후의 절차 안내를 통해 이들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매분기마다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임

· 행사 개요〔2007. 3. 27(화), 14:00 ~ 16:00〕

법무부는 전국 13개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2007. 3. 27(화) 14:00부터 16:00까지 결혼이민자에 대한 귀화증서 수여식을 최초로 가짐.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국민과 혼인, 자녀를 출산해 살고 있는 사람들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한 약 400여명이 대상임

귀화허가자 중에는 자녀 3명을 출산한 후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한국인 처와 살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국내에서 통·번역대학원 석사과정 이수 후 전문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는 키르키즈스탄 출신, 볼리비아 경찰 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던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볼리비아 출신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있으며, 귀화허가자의 출신국은 약 16개국에 이름

주요행사로는 귀화증서 수여, 개명허가절차 안내, 성공적 결혼이민자 정착사례 발표, 한국인의 생활법률 및 문화예절, 한국의 역사 및 문화 등에 대한 특강, 박물관 관람 및 동영상 감상 및 지역별 결혼이민자 네트워크 소개 등임

외국국적 포기 절차 안내 이외에도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하였음에도 그 인명 표기가 외래어 표기로 되어 있어 국민으로서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끼는 점에 착안하여 개명허가절차나 창성허가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임

또한 결혼이민자 중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살고 있는 귀화자의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의 결혼이민자 국가별 모임을 소개함과 아울러 한국인의 생활법률, 한국인의 전통예절, 한국의 역사, 문화 등의 강의가 있으며, 박물관 관람 및 한국문화 동영상 감상 등도 진행됨

법무부는 앞으로도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매분기 귀화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임

※ 이번에 귀화허가를 받은 결혼이민자 400여명은 국적법 제4조, 제6조 제2항 규정에 근거하여 간이귀화 허가됨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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