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구영보)는 금년도에 6시그마 경영혁신 기법을 업무전반에 적용하여 총 79개의 개선과제를 수행한 결과 한 해 동안 약 120억원의 재무성과를 거양하였다고 밝혔으며, 이는 민간경영기법인 6시그마를 공공분야에 도입하여 성공한 사례가 되고 있다.

민간기업 CEO 출신인 진대제(陳大齊) 정보통신부장관은 지난 12월 23일 전 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금년도에 처음 배출한 6시그마 개선전문가(블랙벨트, 그린벨트) 61명에 대하여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더불어 앞으로도 사업전반에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우정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은 계속 높아지고 휴대폰, 인터넷 등 대체통신 수단의 발달과 경기불황으로 우편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등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우정사업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경영혁신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 이외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편물류시스템과 경영진의 신속하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경영정보시스템(ERP)을 구축 운영 중에 있으며, 직원제안이나 국민들의 다양한 민원 및 제안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지식제안관리시스템 운영과 회의비용 시간 예고제, 집중근무제, 직위공모제, 교육훈련인증제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6시그마 경영혁신의 원년인 금년도에는 우정사업 전반에 걸쳐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나 원가절감이 필요한 개선대상과제를 발굴하여 총 158개의 핵심 개선과제를 선정·DB화하였으며, 과제수행은 사업본부, 체신청, 직할관서 등을 대상으로 업무 전 분야에 대하여 실시하였고, 내년도에는 일선 우체국까지 과제수행을 확대하여 총 100개 과제 이상을 추진함으로써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수지 개선과 인재양성 및 조직의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구영보 본부장은 “내년도에도 6시그마 경영혁신활동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우정사업 경영비전인 ‘국민의 사랑 우정서비스’의 조기구현과 금년도에 이룩한「6년 연속 공공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내년도에도 계속 이어 갈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연락처

경영기획실 홍보담당 김동룡 219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