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아시아배드민턴연맹회장, 동남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만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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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코스피 019680
2004-12-29 11:15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배드민턴연맹(ABC)회장 강영중(대교그룹 회장 / 사진)은 지난 26일 1900년 이후 4번째로 커다란 규모의 동남아시아 지역 지진 해일(일명 : 쓰나미)피해 복구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10만불을 아시아배드민턴연맹에 쾌척했다.

아시아배드민턴연맹국 중 8개국(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몰디브, 방글라데시)이 이번 재난의 피해 대상 국가로서 성금은 해당국 배드민턴협회에서 지정한 기부단체에 제공될 예정이다.

대교 개요
대교는 오늘의 가능성을 내일의 현실로 만드는 교육 기업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곳인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다. 대교는 눈높이 철학으로 21세기 세계화, 다원화한 사회 구조에 맞는 교육을 지향하며, 원대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 △평생 교육 서비스 기반 조성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환경 조성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서비스 기업으로 나가려는 국내 대표 교육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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