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내년도 농림사업 예산 신청(안) 9,602억원으로 확정하고 농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07. 3. 30까지 농림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3. 27일 오후 2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농정심의회를 개최하며, 이날, 심의회에서는 시·군 등에서 신청한 예산(안)을 도 담당부서의 종합적 검토를 통해 조정된 ‘08년 농림사업 예산신청(안)에 대하여 예산신청 내용의 타당성, 지역특성 반영 등 농정방향과의 적합성, 신규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게 된다.

‘08년 예산신청(안)은 101개 사업, 9,602억원은 금년 예산액(5,520억원)의 174% 수준이며, '07년도 신청액(8,417억원)의 114%수준으로 민선4기 농정비전인「돈버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라북도의 예산확보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재원별 : 9,602억원(국비 4,663, 지방비 1,282, 융자 2,806, 자담 851)

주요 신청 사업 현황은

- 농업·농촌 인적역량 강화 : 농업경영컨설팅(39억원), 후계농업경영인육성(333억원), 농업전문인력양성(32억원) 등

-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 : 고품질쌀브랜드육성(100억원), 친환경농업지구조성등(316억원), 원예작물브랜드육성(158억원), 농기계임대사업(30억원) 등

- 가공·유통산업 활성화 : 미곡종합처리장증설(119억원), 축산가공업체시설지원(101억원), 임산물저장 및 건조시설(73억원) 등

- 도·농 상생의 복지농촌 구현 : 녹색농촌체험마을 사무장지원(4억원), 영유아양육비지원등(83억원), 농촌여성 결혼이민자가족지원(9억원), 농촌장수마을조성(24억원) 등으로 ‘07년 신청액보다 1,185억원이 증액된 금액을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 도 농업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파프리카 수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파프리카 수출거점단지 조성 사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제안할 계획이며, 신규사업 총사업비 4,917억원중 '08년도 예산으로 669억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림사업은 매년 전년도 1월말까지 시·군에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등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고, 2월말까지 시·군에서 도에 신청을 하며, 도에서는 3월말까지 농림부에 신청하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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