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Shanghai Mart에서 개최되는 섬유·패션 전문전시회인 ‘2007 프리뷰인상하이’에 ‘쿰’, ‘밀’사를 비롯한 동대문 패션상권의 중소패션의류업체 18개사를 파견하여 전시회 참가 및 현지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 프리뷰인상하이’는 국내 브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중국간 섬유·패션 비즈니스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트레이드의 장이다. 전시관은 약 400부스 규모로 소재관 및 어패럴관 등으로 구성되며 양자간의 시너지 효과창출을 위하여 참가업체 소재로 제작된 의상으로 트레이드 쇼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 파견 전, SBA 서울패션센터는 전시 상담 준비에 필요한 패션 및 무역거래와 관련한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패션업체를 대상으로 패션마케팅 전문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중국 수출 시 통관절차 등 무역실무 교육도 동시에 실시하였다. ‘중국의 현실적 이해와 통상무역’ 및 '중국패션시장 분석'이란 주제로 패션전문가들을 초빙, 중국패션업계 및 중국 상거래 등 중국시장 비즈니스 접근방안을 중소패션업체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참가업체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SBA 서울패션센터는 ‘2007 프리뷰인상하이’에 개성 있는 여성 캐쥬얼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해갈지인, 밀, 그랜드마더 등 동대문 두산타워 입점업체와 데님 및 티셔츠 전문 패션업체인 쿰, 신진디자이너 출신의 시크하고 섹시한 의상으로 작년에 좋은 호응을 얻은 T.S.T 등 총 18개 여성복 패션업체를 참가지원한다. 또한 서울패션센터 후원으로 개최되는 패션쇼는 27일 ‘New Breeze from Seoul’이라는 주제로 T.S.T by kim do hyung, 아비삭, 쿰, 폴리아, 유리진 등 5개 브랜드가, 28일에는 'Doota mode in Seoul' 란 주제로 두산타워 입점업체인 밀, 해갈지인, 그랜드마더, 세뇨리따, 제니스등 5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패션쇼가 갈라쇼 형식으로 국내 중소 여성캐쥬얼 브랜드의 디자인 실력을 중국바이어 및 프레스에 선보일 예정이다.

SBA 서울패션센터는 참가업체에 대해 50~75% 부스비 및 통역을 지원하며, 이밖에도 중국시장 및 바이어 조사, 사후관리 등 3단계 해외마케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참가업체들의 계약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SBA의 3단계 해외마케팅 지원 시스템 : 기존의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에서 제공되는 대행기관을 통한 단순 재정적 통상지원에서 크게 벗어나, 단계별로 구체화된 “사전마케팅-현장상담-사후관리”의 3단계 밀착 지원을 특징으로 함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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