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5년 11월 1일 기준으로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의 지역생활만족도 등 시·도별 특성항목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나타난 것이다.
통계청에서는「인구주택총조사」(2005.11.1기준) 실시후 분야별 분석결과를 순차적으로 발표해 오고 있는데, 2006년 5월엔 인구부문, 7월엔 가구·주택부문, 11월엔 경제활동부문에 대한 분석결과를 공표한데 이어 이번에 마지막으로 지역생활여건만족도 등 시·도별 특성항목을 공표하였다.
26일 광주시가 발표한 특성항목 결과표에 따르면, 먼저 광주에 거주하게 된 동기는 지난 2005년 광주시 일반가구 460,096가구 중 35.6%(163,953가구)는 직장 및 취업으로 인한 거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어려서부터 살아와서 27.7%(127,426가구), 교육11.4%(52,273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 가구주가 28.3%(130,095가구)로 가장 많았는데 이가운데 직장및취업으로 인한 거주가 38.7%(50,393가구), 어려서부터 살아온 경우가 26.7%(34,741가구), 가족 및 친인척과 가까이살기위해 10.2%(13,381가구)였다.
거주기간에 있어서는 광주에 25년 이상 거주한 25,976가구 중 어려서부터 살아온 경우가 60.9%(15,823가구)로 대부분이였고, 거주기간이 2년 미만인 130,836가구 중 41.3%(54,078가구)는 직장 및 취업 때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5년 1년 동안 다른 시·도로 거주지를 옮긴 가구원은 44,930명, 이 가운데 교육과 직장이동으로 인한 이동이 각각 24.8%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젊은층들의 직장이동으로 인한 거주지 변동이 잦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생활 여건 만족도에 관한 조사에서는 만족 34.0%, 보통 49.9%, 불만족 15.7%로 83.9%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지역생활 만족에 대하여 40대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반면에 불만족에서는 60대 여성의 비율이 타 연령대보다 약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개선이 필요분야에 대하여는 총가구수의 30.8%는 편익시설, 29.3%는 교통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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