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최우수 및 우수 시·군을 보면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의 경우 최우수상은 목포시, 우수상은 보성·무안군이 각각 차지했다.
또, 관광진흥 분야 최우수상은 영광군, 우수상은 영암군과 여수시가 차지했고 농수산물판촉 분야는 최우수상 장흥군, 우수상 나주시와 완도군이 각각 수상하게 됐다.
도는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군에는 2억원씩, 우수상을 수상한 시·군에는 1억원씩 모두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분야별로 열심히 일한 우수 공무원을 별도로 선정해 특별시상금 2~3백만원을 지급하고 표창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에서 목포시는 야간경관 조명디자인 개발사업 추진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863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보였다.
또, 영광군은 ‘굴비의 고장 영광 관광투어’, ‘문화관광 및 농특산품 홍보 전국 투어’, 군 산하 전 직원 관광홍보 요원화, 전문 관광해설가 양성 등 관광기반 조성에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장흥군은 ‘표고골 한우거리 조성, 고향 할머니 장터 운영’ 등 정남진 장흥 토요풍물시장 운영을 활성화하고 자원화해 24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확보에 기여한 시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세계 녹차엑스포 유치추진(보성군)’, ‘무안백련 클러스터 구축(무안군)’, ‘구림전통마을 명소화사업(영암군)’, ‘수도권 요식업소·여행업체 관광사진 게첨(여수시)’, ‘연합마케팅을 통한 산지유통 활성화 도모(나주시)’, ‘수산물·바다·섬과 함께 하는 현장체험(완도군)’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전남 경제살리기’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22개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과 선의의 경쟁체제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아래 지난 2002년부터 이 시상제도를 마련,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도는 이번 평가와 관련, 각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투자유치 실적 및 친환경 농업 추진 노력, 한옥마을 조성노력 등의 배점을 확대하는 등 평가기준 등을 새롭게 개선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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