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가 도내 우수상품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미국 LA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우수상품 및 특산품EXPO』에 참가하여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 결과 140만불의 계약체결과 780만불의 수출상담을 하는 등 큰 성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 농산물과 중소기업제품의 미국시장 개척을 위해 LA한인상공 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한국우수상품 및 특산품EXPO』행사에 경북도내에는 15개 업체(전국 42개업체)가 참가하여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한 결과 고령군 소재 ″에그팜(대표 조재홍)″의 훈제란, 홍삼란 등 제품 60만불 계약 체결을 비롯하여 ″솔나라(대표 신정화)″ 30만불, ″천지영농조합(대표 이재호)″ 20만불, ″창진테이프(대표 김진외)″ 20만불, ″뚝배기식품(대표 김상영)″ 10만불 등 모두 140만불의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내 바이어들로부터 780만불의 수출상담을 하는 등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LA교포사회와 미국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상주시 소재 업체인 ″솔나라(대표 신정화)″의 솔비누와 솔잎추출 적송유 식품 등은 웰빙제품으로 교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에그팜(대표 조재홍)″의 경우 LA현지 홈쇼핑TV방송사에서 10만불의 선금을 예치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구매의사를 밝히는 등 콜레스테롤 제거 식품으로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한 경산시 소재 ″뚝배기식품(대표 김상영)″의 전통 된장과 간장은 우리전통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어 현지 바이어들이 LA시장 독점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는 등 미국시장 진출에 큰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이병환 경북도 통상외교팀장은 “LA는 68만명의 교포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최대 한인교포 거주지역으로 이번 행사에 도내 우수 웰빙제품 위주로 참가하여 홍보와 판매활동을 전개한 결과 140만불의 수출 계약과 780만불의 수출상담 등 성공적인 시장개척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시장개척활동을 계기로 미국내 교포사회는 물론 미 주류사회를 겨냥한 도내 농산물과 중소기업의 우수상품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3월 21일 LA상공회의소에서 경북도 - LA상공회의소 - LA한인상공회의소 등 3개 기관 공동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LA시장은 물론 미국시장에 경북도 생산 농산물과 중소기업 제품 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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