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3.20~23일까지 4일간에 걸쳐 「2007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위한 일반직, 연구·지도직 등 33개 직렬에 대한 인터넷 원서접수를 마감하였다.

원서접수 결과 총 선발예정인원 631명에 36,012명이 원서접수하여 평균 57.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006년도에 비해 줄어든 선발인원으로 인해 전체 접수인원은 5,845명이 줄었으나, 오히려 평균경쟁률은 44% 상승하였다.

세부적인 원서접수 현황을 보면 경쟁률이 높은 행정직군의 경우, 행정7급(일반)의 경우에는 9명 선발예정에 2,952명이 접수하여 328 대 1로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9급(일반)은 303명 선발예정에 19,530명이 접수하여 64.5 대 1, 사회복지9급(일반)은 22명 선발예정에 881명이 접수하여 40.1 대 1, 세무9급은 18명 선발예정에 1,083명이 접수하여 60.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술직군의 경우, 보건9급이 8명 선발예정에 1,007명이 접수하여 125.9 대 1로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농업9급이 39명 선발예정에 2,022명이 접수하여 51.9 대 1, 간호직이 14명 선발예정에 934명이 접수하여 66.7 대 1, 토목9급이 34명 선발예정에 1,224명이 접수하여 36.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일반직의 경우 28명 선발 예정에 536명이 접수하여 19.1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지적9급이, 연구직은 학예연구사가 12.5 대 1, 지도직은 원예직류가 20.5 대 1로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으로의 시험일정은 2회로 나누어 실시하는데, 행정직, 세무직, 사회복지직, 전산직 등이 포함되는 행정직군과 연구직은 오는 4.13일 시험장소를 공고하여 4.29일에 필기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며, 농업직, 토목직, 건축직을 포함하는 기술직군과 지도직은 오는 6.29일에 시험장소를 공고하여 7.15일에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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