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시장, 유관기관,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 폴리스 울산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에코 폴리스 울산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주봉현 정무부시장, 박흥석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위원장 등을 공동위원장으로 시민·환경단체, 직능단체, 경제단체, 유관기관 등 모두 34명으로 구성된다.
출범식은 에코 폴리스 울산계획(110대 과제)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보고, 에코폴리스 범시민 추진 종합대책(10대 시민실천과제) 발표, 범시민 추진종합대책 성공다짐 및 상호협력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에코 폴리스 울산계획’(2005년~2009년)은 대기, 수질 등 10개 분야에 110대 시범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범시민 종합대책은 식당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참여 : 한국음식업 중앙회 울산지회 등 3개 단체), 에너지 절약(참여 : 녹색에너지 촉진 시민포럼 등 3개단체), 가정 생활용수 절약(참여 : 울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등 4개 단체) 등 10대 시민 실천과제로 이뤄져 있다.
울산시 등은 ‘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 종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를 성실히 수행하고 이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 서명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등 35개 유관기관, 시민단체의 대표 등이 참여, 서명한다.
협약서 주요 내용을 보면 종합대책의 주요 제반사항을 추진함에 있어 추진위원회와 협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하며 추진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시민환경보전의식 및 적극적인 참여 의식 고취를 위해 환경 보전교육 활성화 및 홍보활동에 적극 노력하는 것을 담고 있다.
또한 협약체결 당사자는 각각의 소속기관 및 단체 임직원, 일반 시민들의 종합대책사업의 참여 확대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력을 다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범시민추진 종합대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추진위원회는 사업추진실적을 매년 평가, 시민에게 공개토록 규정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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