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방 주요내용 ]
□ 모스크바대학 총장 접견 및 대학시설 견학
첫 일정으로 김우식 부총리는 세계적 명문대학인 모스크바대학 총장을 접견하고 사이언스 파크 등 과학기술 관련 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모스크바대학 총장과의 접견에서는 최근 한국과 러시아 모두 겪고 있는 이공계 교육문제와 그 대응책에 대하여 환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우식 부총리는 과기부의 “전주기 과학기술인력정책”, “공학교육 인증제도”, “국가 과학기술 인력지도 구축” 등 과학기술인력정책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할 예정이다.
□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 방문
김 부총리는 이어 러시아 스타시티에 소재한 가가린 훈련센터를 방문·견학하고 지난 3월 7일 동 훈련소에 입소한 한국우주인 후보 고산, 이소연씨를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우주인 후보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우식 부총리는 우주인들이 한국 우주기술 발전의 최일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강도 높은 훈련과정 수행에 대해 격려한 후,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 흐루니체프사 방문
이어서 김 부총리는 우주발사체개발 분야 러시아 협력업체인 흐루니체프사를 방문하게 된다.
흐루니체프사에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조관계에 대해 강조하고, 내년 하반기에 예정된 소형위성 국내 발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 러시아 연방우주청장 접견
김 부총리는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연방우주청장을 만나 우주기술협력 관련 현안들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국내에서는 이미 비준이 완료된 “한-러 우주기술보호협정”의 러시아 측 비준을 촉구하고, 우주발사체사업과 우주인 배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우주청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
김 부총리는 또한 한-러 과학기술협력을 총괄·조정하게 될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주러 한인과학자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 개소식에서는 축사를 통하여 협력센터가 지난 몇 년간 답보상태에 있는 한-러 과학기술협력을 활성화하고 기술분야별 센터의 공동연구 활동을 총괄·조정하며, 과학기술관련 인사·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주러 한인과학자협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는 한인과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외 저명 한인과학자 네트워크 구축 사업인 “울트라 프로그램”을 소개한 후 한-러 과학기술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순방의 의미와 기대효과 ]
□ 우주기술 개발의 가시적 성과 창출 가속
과기부는 ’07년에 우주심의관을 신설하고 우주기술 관련 부서를 3개로 확대하여, ’08년 예정된 우주인 배출과 소형위성 국내발사 등 우주기술 개발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순방은 우주기술 개발에 있어 중요한 동반자인 러시아의 연방우주청장을 접견하고, 우주기술협력 관련기관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우주기술 개발활동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한걸음 다가서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를 통한 협력활동 활성화 및 실질적 연구성과 도출의 계기
’06년 과기부는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 지원사업을 성과지향적으로 개편키로 하고, 이를 위해 ’07년 3월 한-러 과기협력을 총괄·조정할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를 신설하였다.
김 부총리는 개소식 축사를 통하여 한-러 과기협력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성과창출을 당부함으로써 동 센터를 통하여 양국간 과학기술 협력이 활성화되고 기존 기술 분야별 센터의 공동 연구활동 성과창출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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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협력국 구주기술협력과 사무관 장홍태 02) 2110-3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