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05 인구주택총조사와 관련, 전국 공통조사항목 이외 울산지역 만을 대상으로 3개항의 특성항목을 선정, 2005년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조사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3개 특성 항목은 지역생활여건 만족도, 간호·수발자, 치매·중풍시설 입소여부 등이다.
분석결과를 보면 지역생활여건 만족도는 ‘만족’ 32.7%, ‘보통’ 51.3%, ‘불만족’ 15.8%, ‘무응답’ 0.3%로 조사됐다.
지역생활여건 개선 필요분야는 ‘교통환경’이 23.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편익시설’ 22.7%, ‘없음’ 19.4%, ‘교육환경’ 12.4%, ‘공해방지’ 9.0%, ‘취업환경’ 5.5%, ‘범죄예방’ 5.0%, ‘기타’ 2.6%의 순으로 파악됐다.
5세 이상 활동제약자에 대한 간호수발이 필요한 경우 간호수발자는 ‘배우자’ 20.3%, ‘부모’ 4.1%, ‘(손)자녀 및 그 배우자’ 19.2%,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 2.0%, ‘기타 친인척’ 1.5%, ‘유료 간호수발자’ 3.5%, ‘무료 간호수발자’ 6.0%, ‘간호수발자 없음’ 9.8%로 나타났으며, ‘활동제약자는 있으나 간호수발자가 필요없다’는 응답이 33.5%로 나타났다.
활동제약자의 연령대별 간호수발자는 ‘5~39세’까지는 ‘부모’, ‘40세~69세’는 ‘배우자’, ‘70세 이상’은 ‘(손)자녀 및 그 배우자’가 가장 많이 응답됐다.
치매·중풍 활동제약자의 수발 희망 장소는 ‘치매·중풍시설 입소 희망’이 49.8%로 10명 5명은 치매·중풍 활동제약자의 시설입소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가정(집) 희망’은 1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중풍 활동제약자의 ‘가정(집) 수발’을 희망한다는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질문한 결과 ‘가족 수발을 원함’이 61.0%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시설에 대한 경제적 부담’ 32.5%, ‘시설에 대한 부정적 견해’ 4.6% ‘기타’ 1.9%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2005년 11월 1일 0시 현재를 조사시점으로 인구부문 32개 항목, 가구부문 18개 항목, 주택부문 12개 항목, 시·도 특성 3개 항목 등 총 65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었다.
인구부문과 가구·주택부문은 지난해 5월과 7월에 각각 공표됐으며, 그 결과를 보면 울산시 인구는 남자 54만1411명, 여자 50만7766명 등 총 104만9177명으로 2000년에 비해 3.4%(3만4749) 증가했다.
또 총가구수는 33만9095가구로 자기소유인 가구가 58.8%(19만 9287가구), 전월세인 가구가 37.2%(12만 6202가구)이며, 주택수는 27만6578호로 단독주택이 24.1%(6만 6605호), 아파트가 64.1%(17만 7182호), 기타 11.9%(3만 2791호)로 조사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 황교대 052-229-2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