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재단법인 경기도민회장학회(이사장 김태경)는 경기도 향토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도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508명을 선발, 총 6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회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를 받아 추천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성적우수 장학생 437명(대학생 210명, 전문대생 57명, 고교생 170명), 예·체능 특기자 38명, 방통대 30명, 수훈 장학생 3명 등을 선발했다.

분야별 장학금은 한국방송통신대생 20만원, 수훈·예체능·고교생 80만원, 전문대생 17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년 2회(4월말, 9월말)에 걸쳐 나누어 지급한다.

장학회는 그동안 총 200여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1988년 설립이후 2006년 말까지 총 7,34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7억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서울시 쌍문동 소재의 경기도장학관을 위탁·운영하여 도내 대학생들의 학습편의를 제공하는 등 장학사업에 힘쓰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의 자녀중 성적이 우수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예·체능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을 갖춘 향토 우수인재 등을 발굴, 지역사회와 국가에 공헌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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