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웰빙, ‘생활 속의 디톡스(Detox)’ 를 지향하는 ‘맑은 하루 녹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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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카콜라
2007-03-27 10:45
서울--(뉴스와이어)--한국 코카콜라(대표이사 : 이창엽)의 녹차 음료 브랜드‘하루 녹차’는 최근의 디톡스 라이프 트랜드에 부응하여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의 음료 ‘맑은 하루 녹차’를 출시했다.

‘맑은 하루 녹차’는 지난해 녹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하루 녹차’의 산뜻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몸 속의 좋지 않은 성분을 중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진정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알로에 베라와 알코올 분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L-아스파라긴의 기능성 성분을 새롭게 첨가한 녹차 음료 이다. 또한 칼로리 걱정 없는 제로 칼로리 음료로 S라인 몸매와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음료이다. 또한 일상에서 간편하게 녹차 음료를 즐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휴대 편이성을 고려한 슬림한 곡선 라인을 살린 350ml 용량으로 출시 되었다.

‘디톡스(Detox)’는 현대인들의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술, 담배 등으로 인해 체내에 쌓인 각종 독소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ㆍ제거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에 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것까지 포함하여 건강에 좋지 않은 부정적 요소들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2007년 새로운 건강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웰빙(Well-being)’이 몸에 좋은 것을 채우는‘덧셈식 건강법’이라면‘디톡스(Detox)’는 몸과 마음에 쌓인 해로운 것들을 빼내는‘뺄셈식 건강법’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차음료 시장의 강세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소비자 니즈에 부응한 디톡스 라이프 트렌드를 지향하는 ‘맑은 하루 녹차’의 출시는 녹차 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 코카콜라 하루 녹차 브랜드 매니저 백소영 차장은 “칼로리 걱정 없이 녹차 음료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디톡스 라이프 트랜드와 잘 매치되는 ‘맑은 하루 녹차’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4월초부터 지난해 빅 히트한 윤은혜의 CF에 이어 빅 모델 한예슬의 하루 송 CF가 전파를 탈 예정이며, 온라인 미니홈피를 오픈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차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맑은 하루 녹차’는 전국 편의점, 할인마트 등에서 350ml PET가 1,200원(편의점 기준)에 판매되며, 곧 1.5L PET도 출시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cocaco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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