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3월 28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겨우내 가로변 및 뒷골목에 쌓였던 먼지와 쓰레기를 시민의 자율적 참여하에 깨끗이 걷어내고 새 단장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기초질서 지키기와 연계하여 시민과 공무원 등 약 5만 5천명이 참여하여 서울시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주민자율 청소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25개 자치구별로 가로변 빌딩·점포 소유자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간선도로변, 이면도로, 보도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묵었던 찌든 때를 깨끗이 청소하여 새봄맞이를 준비한다.

아울러, 첫「Seoul Clean Day」를 운영, 서울 전역 약 4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집중적으로 도로 및 보도 물청소를 실시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청결한 서울의 거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종로, 태평로, 세종로, 을지로 4개 구간을 종로·중구와 공동으로 4,000여명의 시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시범행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보도 및 이면도로 청소, 가로수 받침틀 주변,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 등을 시민자율봉사자, 직능단체, 공무원이 함께 청소할 계획이며, 빌딩, 간판, 점포 및 가판대 주변 청소 등은 빌딩·점포 관리자 및 가판대 업주 등으로 하여금 청결을 유지토록 협조 요청하고, 변전함, 공중전화부스, 지하철 환기구 등 가로시설물은 관리주체인 한국전력공사, KT, 서울메트로 등이 자체계획으로 청소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클린데이 시범행사는 총 53대의 청소차량(노면청소차 19대, 물청소차 22대, 보도물청소장비 12대)을 투입하여 도로물청소의 확대에 따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도심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보도물청소장비 12대와 친환경적인 CNG 도로물청소차 34대가 보급되어 시범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 도입된 CNG 도로물청소차는 도로는 물론 방수포를 이용하여 가로수에 쌓인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가로시설물을 세척할 수 있고, 보도물청소장비는 호스릴에 솔을 이용하여 보도변의 화단, 지하도 출입구 캐노피 등을 먼저 세척한 후 바닥을 솔질하여 깨끗이 청소할 수 있는 장비이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에게는 청소에 대해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하며, 서울만의 특화된 친환경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

「Seoul Clean Day」란 도로물청소를 평소와는 달리 매월 넷째 수요일 일정지역을 선정하여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여 동시에 집중적인 물청소를 실시함으로써 도로 및 보도의 찌든 때를 제거하고, 황사·먼지·오존주의보 등 발령 시 도로물청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청결한 서울의 거리를 만든다.

이번 시범행사를 실시하는 종로·중구를 제외한 23개 자치구에서는 자치구별 특성을 고려한 자체계획에 따라 관내 전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에 많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사는 골목은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향후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경찰·교육청과 연계하여 시민 청결운동으로 시작한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사업이 정착, 「맑고 매력있는 환경일류도시 서울」로 면모를 갖추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며, 서울관광객 1,200만 명 유치기반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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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환경국 자원순환과 클린도시추진반장 한상열 02-3707-9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