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 비전 6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진북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부족한 공장용지 확보와 이를 통한 유망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북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주)선진종합건설과 흥한건설(주)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진북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1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진북면 신촌리와 망곡리 일원 27만평을 개발해 전기·전자, 조립·금속, 섬유, 기계·장비, 첨단산업 등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지난 2004년 4월 경남도로부터 산업단지로 지정 고시되었으며, 2005년 9월 실시계획이 승인된데 이어 그동안 문화재 시굴조사, 보상, 문화재 발굴조사,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진북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내년 말 준공될 예정으로 있으며, 올 하반기에 우선 조성되는 7만 여 평에 대해 1차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8년 산업단지가 완공되고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연간 총생산액만 1조4000여억원에 달하고, 직접적인 소득효과도 2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6800명의 고용유발효과와 함께 전국적으로 10만명에 달하는 간접고용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장용지 부족으로 역외 이전을 고려하고 있는 향토기업의 존치와 유망 중소기업의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진동권 배후도시 형성을 더욱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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