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 교육 · 과학이 융합한 최고의 전시 ‘오토메타 展’
오토메타란 자동기계 automaton(스스로 작동하는 기계)의 복수형으로 흔히 보통은 로봇이나 전기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나 자동인형처럼 생물체의 행동을 흉내 낸 것을 가리키는 용어, 혹은 사람의 두뇌를 흉내 낸 기계에서의 정보 처리 구조를 나타낸다.
오토메타 전시는 과학과 예술, 예술과 놀이, 미래와 창조, 그리고 포펌과 영상 총 4개의 테마관으로 나누어 구성되고 야외 공간에서는 국내 작가들의 움직이는 조각 작품이 동시에 전시되어 다양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테마 1 - 과학과 교육
과학과 교육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기초 원리를 보여줌으로써, 미래의 리더가 될 어린이들이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리 이해 조형물과 해당 작품이 각각 6점씩 총 12점이 전시되며 원리를 이해하고 바로 적용해 보면서 기어나 크랭크, 지레 등이 어떤 용도로 실생활에 사용되는지를 알 수 있다.
테마 2 - 예술과 놀이
단순히 움직이는 조형물로서의 오토메타가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인형극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조각품 15점을 직접 조작해보면서 생생하고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테마 3 - 미래와 창조
어린 시절의 작은 경험과 발견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에 큰 도움을 준다. 총 14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미래와 창조관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해 과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테마 4 - 포펌과 영상
포펌관에서는 관람객 모두 각자의 일련의 키트를 만들고,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을 수 있으며 이 작품은 전시장과 입구 등에 전시되어 수동적인 관람이 아닌, 전시에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인 체험의 공간이 되다. 또 오토메타에 대한 영상과 워크숍에 필요한 사전 지식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보고 끝나는 전시가 아니라 교육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워크숍
전시 기간 중에는 오토메타 키트로 간단한 왕복운동과 회전운동 등의 원리를 배운 후 원하는 로봇 모양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워크숍은 기술에 간심 있는 일반인이나 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토메타의 기원과 이해, 활동과 놀이 등의 주제로 영국 Caber Mechanical Theatre 의 기술팀이 제공하는 오리지널 키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아카데미반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초·중·고생, 그리고 일반인들이 하루 2시간동안 종이로 만들어진 오토메타와 폰 보드를 이용해 오토메타를 경험하고 혼자서도 새롭게 만들 수 있도록 효과적인 체험 학습이 가능한 일반 일일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기간: 4월 12일 (목) ~ 5월 19일 (토)
전시- 오전 10시 30분 ~ 오후 7시 30분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워크숍- 주중 오후 3시 / 오후 5시 30분
주말 오전 11시 / 오후 3시 / 오후 5시 30분
장소: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입장료: 일반 1만원 / 초.중.고 8천원 / 영.유아 7천원
웹사이트: http://www.snart.or.kr
연락처
성남아트센터 홍보실 정보람 031) 783-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