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06년도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26일 오후 2시30분 충남도청 강당에서 50개 수상기관 단체장(시도:부단체장, 기초단체:단체장), 재정관련 담당공무원 및 재정분석실시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경상남도는 9개 광역도 중 A등급으로 지난해 이어 2회 연속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려 국무총리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로 5억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경상남도는 그동안 도민에 대한 재정정보의 적정시기 공개 등 예산편성에서 집행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고 건전하게 재정을 운영함은 물론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견인차 역할을 다해왔다. 특히, 이번 평가를 대비하여 행정부지사 주관 추진상황 보고회 2회 개최, 정확한 재정보고서 작성을 위한 합동 작업, 관련 자료의 사전점검 및 준비를 철저히 하여 이와 같은 알찬 결실을 거두었다.

또한, 전국 161개(시·군) 기초자치단체중 32개 시군이 A등급으로 그 중 경상남도에서는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거창 등 6개 시군이 A등급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여 타 시·도에 비해 재정운영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지방재정분석은 자치단체의 한해 살림살이를 얼마나 건전하게 운영하였는가를 분석·평가하는 것으로서 재정운영에 대한 책임성 확보와 주민의 자율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는 기획예산처 균형발전정책팀에서 실시한 2005 ~ 2006년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도 있는데, 이는 균특회계 예산신청의 적정성과 집행실적 및 사업의 타당성 등을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울러 ‘07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사상 최대 규모인 국고예산 3조 3,991억원을 확보한 쾌거를 올린바도 있는데 이는 ’06년도 국고예산확보액 3조 769억원 보다 3,222억원(10.5%)이 증액된 것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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