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가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6년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지난 3월 23일 3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16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지도ㆍ점검체계, 지도ㆍ점검실적, 환경법령위반율 줄이기, 행정처분 및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하여 지난 11월부터 4개월간 현지평가와 서면평가를 통한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배출업소의 자율적 환경관리 강화, 기업부담 경감을 위한 통합지도ㆍ점검 실시, 중소ㆍ영세기업에 대한 환경기술지원, 민간자율감시의 활성화 등 평가항목의 전분야에서 다양한 시책추진과 노력으로 환경관리실태가 전국에서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03년부터 매년 3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평가에서 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는데 경남도와 경기도가 2004년 평가부터 3연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따라서, 경남도는 오는 3월 28일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환경담당과장 등 약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2006년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 보고회에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에서는 환경부 평가에 앞서 지난 2월 14일 도내 20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업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체 평가를 실시한 결과 김해시, 마산시, 함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올해에도 경남도는 선택과 집중에 의한 효율적 배출업소 관리를 위해 통합지도ㆍ점검계획을 적극 수립, 추진하고, 자율점검 지정제도 홍보 및 지정확대를 통한 배출업소 자율적 환경관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참여 환경감시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주민 환경의식 제고 및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배출업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민의 쾌적한 환경권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향후계획을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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