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안동시와 의성군에 2009년까지 총 4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안동-의성 광역상수도 생활용수 공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한다.

2007. 3. 28 14:00에 안동시와 의성군 경계지점인 일직면 광연리와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의 광연교 주변에서 경상북도지사, 안동시장,의성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광역상수도 사업은 안동-의성간 송·배수관 40.6km(안동시구역 21.9, 의성군18.7) 안동 용상정수장 시설용량을 28천톤→73천톤/일 확장하므로써 가동율 증대로 생산원가 절감 등으로 년간 34억원 정도의 예산이 절약되어 양쪽 시·군 재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시 지역의 남선,남후,일직면 1,700세대 5천여명과 의성군 지역의 의성읍과 단촌면 약5,700세대 15천여명이 급수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의성지역의 상습적인 식수난 해소는 물론 양질의 수돗물 안정적 공급으로 주민 보건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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