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우리 도는 소비자 피해가 야기·확산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수립이 시급한 문제에 대하여 적시성 있게 대응하고자 대구시, 대구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단체와 함께 「빈발 소비자민원 공동대응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

공동대응팀의 활동내용은 분기별 정기회 및 임시회를 통하여 소비자정보의 취합·분석, 공동대응 과제선정, 대응방안 마련 및 각 기관·단체별 대응활동을 한다.

「빈발 소비자민원 공동대응팀」에서는 자동판매기 판매사업자들의 기만적인 상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자판기관련 소비자피해 예방 및 구제활동’을 1차 과제로 선정하였다.

2006년 대구·경북지역의 자판기관련 피해 접수건수는 총 51건이고, 우리 도가 실시한 자판기구매관련 피해실태조사 결과, 대상업체 450개소 중 응답한 133개소의 29%가 자동판매기 계약관련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대구공정거래사무소에서는 자판기관련 피해사례 8건을 사건화하여 해당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태료 부과) 및 경고조치를 한 바 있다.

자동판매기 판매사업자들의 기만적인 상술에 음식업 및 미용업 신규개업자 등 소규모자영업자들이 빈번하게 피해를 당하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사무소의 법적조치 및 분쟁조정기구의 조정만으로는 실질적인 피해구제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교육은 식당 및 미용실 신규개업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실시되며, 자판기 구매관련 피해사례 및 예방요령을 담은 비디오테잎과 홍보 리플릿을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집중도를 높여 자판기관련 피해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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