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건강증진 생활습관 실천율 향상을 위하여 대학생의 입학, 동아리 모임 등으로 청소년의 위험음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3~4월을 절주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홍보행사를 펼친다.

대구시는 특히, “보건의 달”인 4월을 맞이하여 각 보건소 및 알코올상담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절주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사회의 음주에 대한 관대한 문화는 ‘술 권하는 사회’ 분위기로 고착되어 과음, 폭음 등 무절제한 음주 습관이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어 알코올 남용 및 의존으로 인한 폐해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성 및 청소년과 같은 알코올 폐해에 대해 취약한 집단의 음주율의 증가는 2차적 폐해를 초래하고 있다.

알코올의 폐해는 2001년도 조사결과(보건복지부,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2001)에 의하면 18~64세의 알코올 남용과 알코올 의존을 합한 알코올 사용장애 인구는 전 국민의 6.8%인 221만 명으로 추계하고 있다.

음주는 알코올 중독·관상동맥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교통사고의 증가, 범죄발생, 가정폭력, 사업장의 생산성 저하와 산업재해 증가 등의 중요 요인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의료비, 조기사망, 재산피해 등 사회 경제적 비용부담은 GDP의 2.86%인 14조9천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시민건강 생활실천사업으로 음주폐해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와 교육을 위하여 지역 보건소가 주축이 되어 음주폐해에 대한 지식, 예방방법 및 치료·재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음주예방을 생활화하도록 대상별 금주실천을 유도하는 등 절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청소년, 일반시민, 직장인 등 32,000여 명에 대하여 음주예방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캠페인, 홍보물 등을 통하여 대시민 절주 홍보를 실시한다.

또 각종 운동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하여 음주문화를 개선하고, 시민 음주율 및 1인당 알코올 소비량 감소를 유도하여 음주로 인한 폐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입학, 동아리 모임의 결성 등으로 청소년 위험음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3~4월을 절주 집중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보건의 달인 4월을 맞이하여 각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절주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각 구별로 실시되는 절주홍보행사는 가상음주 체험을 비롯한 배너전시, 홍보 리플렛 배부, 알코올 의존도 검사, 절주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거리캠페인과 대학교, 도서관 및 대학 입시학원 등 대상별 홍보내용과 방법을 달리하여 다양하게 개최된다.

아울러 관내 알코올상담소 주관 대구지역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360명에 대한 음주예방 프로그램 집단별 교육을 실시하여 문제음주형태의 조기발견 및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게 하여 건전한 음주문화가 청소년기부터 형성되도록 할 계획에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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