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보면 피해주민에 대한 복구절차 및 이재민 조기정착을 위한 무료벌률 상담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러브하우스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복구에 기여하였고, 안내절차 표준매뉴얼 개발·보급, 구호물품 지원·화재증명원 발급 등 지원업무를 소방관서에서 One-Stop시스템으로 처리하는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왔다.
지원분야별 주요 성과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프로세서 강화로 구호물품 지급체계를 개선하여 지급단계 축소, 지급기간을 단축하였고, 재난으로 발생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원센터 운영요원 등에 대한 재난피해자 상담교육을 실시하였다.
화재관련 정보제공에 따른 보험청구 8,373건, 구호물(금)품 지원, 임시주거시설 마련을 위한 알선 등 생활지원 3,368건, 납세연장 등 국세·지방세 안내에 따른 세제혜택지원 혜택 2,577건, 자원봉사자, 소방차량 등을 활용한 피해복구지원활동 2,187건, 차량안내, 불에 탄 화폐·수표 교환, 의사상자 보호신청 2,503건 등 국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질적으로 심화된 고객만족 서비스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정부의 대표적인 주민밀착형 고품질 국민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하여 전국 소방관서에 고객만족 행정의 확산을 위한 효율적인 고객만족(CS)추진·지원기반과 더욱 발전된 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운영요원에 대한 연찬회를 개최하고 고객중심의 지원절차 개선, E-아름다운재단 등 민간단체와 Network를 구축 및 새로운 지원업무 개발 등 소방서비스 체계 개선과 지원영역의 블루오션을 창출해 나가겠으며, 이용자 고객만족도 조사, 사례홍보강화 및 On-Line 지원센터 운영 등 고객과 현장을 찾아가서 도와주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고객감동을 위한 고객만족 행정의 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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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화재조사팀장/소방정 손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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