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늘(3.28) 오후 1시 30분부터 시청사 뒤편 광장에서 자치구·군 청소차량 담당 및 청소대행업체 대표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천연가스청소차 전시회」를 개최하고 3월 29일(목)에는 청소대행업체를 통한 천연가스청소차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유차량에 비해 천연가스 청소차량의 매연, 소음이 월등히 저조하여 미화원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과, 경제성 측면에서는 1대당 월간 70~90만원의 유류비 절감효과 등 천연가스 청소차량의 장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그동안 가스차량에 대한 불신해소로 사업주의 인식을 전환하여, 천연가스청소차 교체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시는 전체 청소차량 758대중 천연가스 청소차량으로 교체가 가능한 237대를 우선 전환시키는 것이 단기 목표이다.
그리고, 향후 권역별 천연가스 충전소 인프라가 구축되면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의무화 제도를 도입하여, 시내버스, 청소차량, 공공기관 대형버스 대·폐차시 경유차량 구입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미 참여업체에는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할 계획으로 천연가스버스의 조기정착으로 쾌적한 대기질 개선에 일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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