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와 수자원공사가 생명이 살아 있는 물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와 수자원공사는 28일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울산지역 발전을 위한 수자원 관리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수자원의 개발·관리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맑은물의 안정적 공급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속 가능한 수자원 확보와 안정적인 용수공급 등을 위해 정책, 연구, 기술 개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댐 수질관리, 하천 오염예방 등을 통한 맑은 물 공급에 적극 노력하고 생태계 복원 등 생명이 살아 있는 물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와함께 재난 예방 및 복구 활동과 각종 물 관련 행사·홍보에 상호 협력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특히 울산시의 태화강 정비사업과 연계, 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맑은물 보전과 생태환경 유지 등에 관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하여 한국수자원은 공사는 필요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 울산시의 ‘에코 폴리스 울산계획’ 및 ‘태화강 마스트 플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번 협약 사항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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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정책과 한영우 052-229-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