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지역 주요인사 대표 서명으로 체결된 ‘울산투명사회협약’을 실천하기 위해 본격 후속조치에 나섰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4시 6층 소감사장에서 울산시 공직윤리담당, 울산시민연대 권필상 국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 2007년도 사업추진계획, 예산확보(분담)계획, 사무국 구성 등에 대한 부문별 협의를 개최한다.

운영 위원회는 이날 협의에서 사무국 개설과 관련, 인건비, 운영비, 사업비 등 소요재원은 각 부문별 분담금 형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매분기 운영위원회 개최와 실무위원회를 수시 개최하여 추진사항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약체결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천협의회 주관으로 부문별 협약이행 정도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투명사회협약은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개별 주체가 일방적 노력만으로는 부패 극복의 한계가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협약 참여 주체간 협력과 실천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자 각 부문간의 주요 인사( 45명)가 지난 2월 27일 협약에 서명, 체결됐다.

울산투명사회협약은 참여 기관·단체장의 반부패 실천을 위한 참여를 다짐하고, 각 부문에서 투명성을 높여 부패 친화적 환경이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한 것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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