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부터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서비스 질이 대폭 향상된다.

울산시는 그동안 보건소별 2명으로 구성·운영되던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올해부터는 8명으로 확대(총 40명), 홀몸노인·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간호사는 물론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팀을 구성,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방문관리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1-3급 등록 장애인으로 개별 진료계획을 수립, 맞춤형 관리의 묘미를 살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별로 지정된 담당간호사는 저소득 가정에 전화, 우편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가족별 건강수준 및 습관, 건강문제를 조사하는 일부터 시작, 질환이 있는지 여부가 판단되면 병원에 연계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가정에 있는 경미한 질환자는 방문을 통하여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을 관리하게 된다.

또 지속적인 관리를 요하는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만성질환자나, 음주, 흡연 등 본인의 의지가 부족하여 타인의 도움을 필요한 부분은 방문인력을 통하여 건강관리를 도와주며, 구강위생도 함께 관리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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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위생과 이종순 052-229-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