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BOC가스코리아社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산업의 메카, 충청남도에 또 하나의 둥지를 튼다.

충청남도-아산시와 독일 린데그룹의 BOC가스코리아는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 앞서 외국인투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이완구 충남도지사, Brett Kimber BOC 가스코리아 사장, 강희복 아산시장이 체결한 3자 양해각서에 따르면, BOC 가스코리아는 충남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일대 인주 외국인투자지역 38번블럭 15,669㎡(4,740평)에 총 2천만불 상당(외자 1천만불)을 투자하여 1년이내에 가스발생 제조기계공장을 설립할 예정이고, 인주 외국인투자지역 공장증설사업에 실력있는 충남도민들을 고용하는 것, 그외 충청남도 소재 중소기업들과 협력하는 것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아산시는 BOC 가스코리아가 신속히 공장설립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등 행정처리지원 및 각종 인센티브지원에 관한 노력을 약속했다.

금번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BOC가스코리아는 최근 독일 LINDE그룹으로 인수합병된 회사로써, 포항공장을 시초로, 서산, 당진, 기흥 등 4개사업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자본금 852억원, 자산총액 1,728억원, 매출규모 1,206억원(2006년도 기준)이라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BOC가스코리아 인주공장에서는 앞으로 연간 12대(약 50억원)의 불소가스발생 제조기계를 생산, 국내 유명 반도체 및 LCD생산기업으로 납품할 계획으로 충청남도가 세계적인 반도체 및 LCD산업의 종주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충남도는 외국인투자기업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80여명이상의 직·간접 고용효과, 5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등의 경제적 성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Brett Kimber는 “BOC와 LINDE는 합병을 통해 세계 1위의 산업용가스, 엔지니어링기업인 LINDE그룹으로 거듭났고, LINDE그룹은 한국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적극적으로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낳은 서비스와 통합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산시 강시장은 “앞으로 BOC가스코리아 등 외국인투자의 순기능 역할을 할 수 있는 외국기업의 국내진출이 용이하도록 아산에 추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등을 추진하겠다”며, “충남도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충남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 충남도 이 지사는 “충남도가 이번 BOC가스코리아 유치를 계기로 우리도 4대 전략산업과의 연관산업 육성에도 본격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앞으로 충남도에 오는 모든 기업인들이 신바람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투자유치담당관실 오의택 042-220-3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