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미국 뉴저지 소재 메티슨 트라이가스社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 충청남도에 확대 투자한다.

충청남도와 아산시 및 메티슨 트라이가스社는 3.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투자유치설명회에 앞서 3천만불(FDI 2천4백만불) 투자에 관한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아산시는 한국메티슨특수가스가 각종 행정절차에 대한 편의 제공, 아산시 주민들의 민원발생시 긍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등 각종 행정처리지원 및 다양한 인센티브지원에 관한 노력을 약속했다.

CL2, NH3, WF6, BCL3, BF3 등 반도체 생산라인에 필수적인 특수가스를 생산, 반도체관련 유명대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메티슨 트라이가스의 브룩스 허드 기술상무이사는 “반도체부문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한국, 중국 및 아시아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내 연구 및 생산시설 확대를 결정, 현재의 아산공장 생산능력을 3배로 늘리고, 동남아 생산거점기지로 집중 육성하여 중국 뿐만 아니라 대만, 동남아시아의 반도체 및 LCD생산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에 본사가 위치해 있고, 천안시 병천면 송정리에 지점이 위치해 있는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지난 1995년에 설립, 자본금 106억원, 누적투자액 310억원, 종업원수 57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6년도 기준으로 매출액 477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충남도를 반도체 및 LCD산업의 메카로 굳히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날 MOU체결에 함께한 강희복 아산시장은 “메티슨 트라이가스社의 이번 증액투자결정으로 우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였다.

이에 더불어, 李完九 충남지사는 “이번 메티슨 트라이가스社의 증액투자는 충청남도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산업의 메카라는 사실의 반증이라며 ▲연간 약 300억원 이상의 국내생산유발효과 ▲연간 1천만불 이상의 수출효과 ▲170여명의 직접 고용효과 창출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할 뿐만 아니라, 충남도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입증하는 가시적 성과로서 향후 외국기업의 충남투자에 불을 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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