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1년에 비해 4년 동안 사업체수는 7,435개(8.5%), 월평균종사자수는 40,123명(14.9%), 연간매출액은 7조 7,002억원(38.1%)이 각각 증가하였으며, 이 기간 전국 사업체수(6.9%), 월평균종사자수(13.0%), 연간매출액(28.8%)의 증가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2005년 기준 서비스업총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업체수는 도매 및 소매업(3만 3천개, 34.9%)이 가장 높고, 이어 숙박 및 음식점업(2만 6천개, 28.1%), 기타 공공,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1만 6천개, 16.4%)순으로 나타났으며, 4년 전에 비해 도·소매업(-0.9%)과 금융·보험업(-2.3%)만 감소하였을 뿐, 부동산 및 임대업(45.6%), 통신업(42.2%), 사업서비스업(26.5%) 등 나머지 8개 업종은 모두 증가하여 전체적인 증가율이 전국 증가율(6.9%)을 상회하였다.
종사자수는 도·소매업(7만 6천명, 24.6%), 숙박 및 음식점업(6만 6천명, 21.3%), 교육서비스업(5만 3천명, 17.2%) 순으로 나타났으며, 4년 전에 비해 금융 및 보험업(-13.4%)은 감소한 반면, 사업서비스업(70.0%),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산업(39.9%) 등 나머지 산업의 종사자수는 모두 증가하여 전체적인 증가율이 전국 증가율(13.0%)을 상회하였고, 사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3.3명으로 4년 전에 비해 6.5% 증가하였다.
연간매출액은 도·소매업(10조 5,857억원, 37.9%), 금융·보험업(6조 9,420억원, 24.9%), 교육서비스업(2조 7,625억원, 9.9%)순으로 나타났으며, 4년 전에 비해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산업(185.7%), 통신업(149.7%), 부동산업 및 임대업(100.3%) 사업서비스업(71.0%) 순으로 모든 산업이 두 자리 수로 크게 증가하여 전체적인 증가율이 전국 증가율(28.8%)을 상회하였고, 사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295백만원으로 27.3% 증가하였으며, 종사자 1인당 평균 매출액은 91백만원으로 20.2% 증가했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충청남도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기업유치 및 외자유치 등을 통한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병행하여 추진한 결과라며 서비스업의 일자리 증대에도 관심과 노력을 다해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산업구조와 고용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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