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남도의 소비자물가는 2.2%(전국 2.0%)상승했으며 개인서비스요금이 1.4%(전국 1.0%)로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는 연초 공공요금 인상과 전세, 학원비, 외식비 등의 오름세로 전국평균보다 높은 물가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나 상승폭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품목별로 보면 전세, 대입학원비(종합), 자장면, 짬뽕, 탕수육, 피자 등이 상승하였고 배추, 갈치, 돼지고기, 등유, 경유 등이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요금은 전월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여 전년 평균 수준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나 각종 외식비 인상 등으로 전국 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하여 신속·정확한 물가동향을 파악하여 부당 인상행위 포착시 관련 물가관리팀, 시·군, 소비자·사업자단체와 공조하여 인하 및 환원조치하며 가격인하 등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민호 행정부지사는 “충남도가 지난 해 지방물가관리 ‘최우수도’에 선정되어 10년 연속 우수도에 선정되며 물가안정 지역이라는 새로운 전통이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은 관계 공무원의 노력과 도민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 했다”며 “서민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물가안정을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물가관리 추진체제를 재정비하고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과 공정거래질서 확립, 소비자 중심의 자율 물가 견제기능을 강화 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 전국 제1의 물가안정 道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道 관계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청이전 계획이 우리 道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물가상승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어 물가관리에 매우 어려운 실정이나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물가안정목표 3%대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라며 도민들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 부당인상행위 근절 등 물가안정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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