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는 정보화·세계화로 급변하는 사회여건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민원행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였다.
연찬회는 ▲첫째날 ▷행정자치부의 조병곤 사무관(제도혁신팀)을 초빙하여 민원행정에 대한 실무교육, ▷친절교양 교육(백주희 강사)과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하였으며, ▲둘째날에는 ▷‘자기계발과 혁신하는 민원공무원’이란 특강(김태옥 강사)으로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2006년도 연말 충남도의 민원행정평가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공주시를 비롯한 8개 시·군(아산, 서산, 논산, 금산, 예산, 태안, 당진)의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민원담당공무원 연찬회’는 민원관련 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지방자치단체 민원행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연찬회를 실시하여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시책은 민원제도를 개선하는 정책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기 道자치행정국장은 ‘민원행정의 중요성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변화속 민원행정의 현실과 발전방향 및 민원인의 권익보호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밝히면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官의 첫인상’인 만큼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 및 사명감을 갖고 도민들이 더욱더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시책을 발굴하여 주민의 편의증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道 관계자는 “이번 직무연찬회를 통하여 시·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대주민 접점부서에서 각종 일반 및 고충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지속적인 자기 혁신을 통하여 충남도의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그룹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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