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글로벌 테크니컬 커뮤니티 지원 강화를 위한 DevCentral v4 발표
DevCentral v4 (이하 DC4)는 웹 2.0 기술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소셜 네트워킹 기능(인맥 맺기 기능)을 구현하고, 고객의 애플리케이션과 F5 투자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광범위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위키, 비디오와 팟캐스트, 블로그 그리고 포럼과 같은 기술을 네트워킹 및 애플리케이션 팁과 정보를 접목시킨 DC4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시장에 존재하는 유일한 기술 커뮤니티이다. DC4는 기술 전문가들이 중요한 이슈와 문제의 우선 순위를 맞춤화하도록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F5 및 파트너의 솔루션들을 배우는데 있어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발표된 DC4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전세계 테크니컬 유저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기반으로 하여, (1) 확대된 토의 포럼, (2) 보안과 WAN 최적화를 위한 추가적인 토의 주제 및 기술 지원 부분, (3) 일본어 지원, (4) 기술 혁신과 발전적인 아이디어의 제공 장려를 위해 F5 기술 연구소의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05년도 iRules 콘테스트 수상자이자 대용량 전송 서비스 회사에서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제이슨 람은 “F5의 DevCentral이 다른 벤더들의 커뮤니티와 차별되는 점은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F5의 모든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F5는 커뮤니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거의 모든 수석 제품 설계자들도 고객이 직면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혁신을 위해 정기적으로 토의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라며, “애플리케이션 전송에 있어서 최적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전 세계에서 유능한 전문가들 간의 기발한 아이디어의 공유와 노력으로 DevCentral은 나와 내가 속한 기업에서 꼭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IDC의 아브넬 게르마노 분석 이사는 “시장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혁신을 위한 꾸준한 학습, 격려, 그리고 이를 확산 시키는 능력들이 있어야 한다”라며, “F5는 DevCentral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활용 방법의 개발, 테스트, 개선 및 공유를 위한 F5만의 고유한 포럼을 제공하고 있다. IDC에서는 F5와 같은 노력이 오늘날 급변하는 IT 세분시장의 최전선에 있는 고객과 파트너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비롯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F5의 DevCentral을 사용하는 이유
커뮤니티는 구성원들 간에 협력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때 주목할 만한 혁신을 가져온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 F5의 노력이 있었기에 DevCental은 성공적인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었다. F5의 전문가와 업계 사용자들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은 기술 전문가, 시장 전문가, 그리고 지역 전문가들을 통해 만들어진 F5만의 고유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여 줄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 향상을 장려하기 위한 조언도 제공하고 있다. 즉, 이는 전체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구성하고 공유하도록 구성된 최적의 총괄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F5는 기존 회원들의 협조와 노력을 보다 포괄적으로 수용하고, 신규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그리고 전체 커뮤니티를 더욱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DC4를 전반적으로 재구성하였다.
DC4에서 새로워진 점;
·WAN 최적화와 SOA/Web 서비스, 원격 접속, 보안 등의 확장된 주제 분류 및 포럼
·글로벌 사용자 그룹 섹션과 커뮤니티 피드백 포럼, MVP 프로그램, 증가하는 일본어 사용자를 위한 일본어 및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는 커뮤니티의 향상된 구성
·F5 파트너와 전문가 뿐만 아니라, F5의 DevCentral 팀에 의해 만들어진 샘플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F5 툴과 기술에 대한 기능성 소개
·F5 파트너를 위한 향상된 기능;
- 새롭게 개설된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섹션과 토의 포럼 등 확대된 ISV 솔루션 섹션과 채널
- 대중적인 RSS 리더와 포털을 이용하여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RSS를 통한 DevCentral 콘텐츠와 미디어의 광범위한 신디케이션
- 가장 인기 있는 DeveCentral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소개하는 태그 클라우드(Tag Cloud)를 비롯하여 어떤 정보라도 빠르게 접속할 수 있는 최적화된 검색 엔진
F5의 제프 브라우닝 제품 관리 이사는 “F5의 DevCentral은 F5는 물론 고객 및 파트너를 비롯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라며, “F5가 소셜 네트워킹과 웹 2.0을 통해서 구현하고자 하는 최상의 실천은 소비자 닷컴 업체들의 최신 버전과 같이 무특정 다수에게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는 F5가 DevCentral을 통해 장려하고 있는 커뮤니티 지향의 혁신으로, F5를 선택했을 경우 고객과 파트너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DevCentral
F5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iRules, iControl, 고객 맞춤형 SSL VPN 및 WAN 최적화를 비롯하여 F5의 유연한 기술들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지향의 혁신을 육성하기 위해 3년 전에 DevCentral(http://devcentral.f5.com)을 구축했다. 전 세계적으로 14,000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DevCentral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네트워크 전문가 간에 전통적으로 부족했던 이해도를 증진시켜주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협력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DevCentral은 무료로 제공되며, F5 사용자 커뮤니티가 보다 확대된 F5 통합 툴과 기술로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툴과 기술, 협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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