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살리고 인류를 구원할 이는 ‘세븐’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사이트 VIP(www.vip.co.kr)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6,789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설문 결과 최근 종용된 드라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세븐’이 23.9%의 지지를 얻어 1위를 하였고, 뒤이어 월드스타 ‘비’가 15.2%의 지지를 얻어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3위는 ‘이준기’(9.4%), 4위는 ‘주진모’(5.7%), 5위는 ‘송일국’(5.4%)이 뽑혔는데, 상위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들은 완벽한 외모에 정의감 넘치고 강직한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는 대표 완소남들로 ‘죽어가는 태양을 살려 인류를 구원할 것 같은 스타’에 적합한 인물들이라는 평이다.
대니 보일 감독은 영국의 대표적인 감독이면서 색감과 영상의 귀재답게 이번에도 강렬하면서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영화에서는 쉽게 다루지 않았던 태양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는데 빨강색과 노랑색, 검정색을 주색으로 삼아 표현해 일찍부터 관심과 기대를 불러 일으켰고, 미니멀하면서 세련된 우주선의 내부는 영화를 깊이 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또한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캐스팅된 배우들은 매끄러우면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감독의 탁월한 선택이 돋보인다는 찬사를 얻어내고 있다.
2057년 지구, 서서히 죽어가는 태양으로 인해 지구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태양을 살리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대원들과 이카루스 2호를 태양으로 보내게 된다. 오랜 향해 끝에 태양에 도달하지만 지구와의 통신이 끊어지게 되고, 7년 전에 같은 임무를 위해 떠났던 이카루스 1호를 발견하면서 대원들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여기에 항해사의 결정적인 실수로 인해 이카루스 2호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대원들의 목숨과 인류의 미래마저 빼앗아 갈 위험이 처하게 되는데... 과연 누가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고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매 영화마다 독특하고 기발한 이야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대니 보일 감독은 이번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액션스릴러물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작을 통틀어 가장 대중적인 영화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선샤인>은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4월 1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와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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