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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코리아 뉴욕증권거래소 SAP
2007-03-28 11:18
서울--(뉴스와이어)--SAP 코리아(대표이사 한의녕)는 오늘 국순당이 PI 및 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함으로써 업무 프로세스의 재정립과 전사 통합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 관리 인프라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순당은 기존 시스템의 연계성 및 통합성 측면의 한계를 개선하고 글로벌 경영 체제에 적합한 시스템 구현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는 사내외 정보를 통합하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거하여 의사결정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으며,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영관리 수준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SAP코리아는 국순당이 핵심프로세스(Core ERP) 영역과 분석 및 경영정보 모니터링, 그리고 대외 파트너와의 웹 포털 구축 등 3개 영역에 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국순당은 CEO가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진두 지휘하였으며 주세 관리 등 회사에 필요한 부분 외에 별도 개발 프로세스를 최소화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순당과 국순당 L&B의 2개사의 시스템을 통합하여 재무, 구매, 인사, 총무 부분의 SSC(Shared Service Center)를 운영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전사 프로세스를 표준화를 이루었으며, 이것은 지속적인 업무 혁신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83개의 도매점을 위한 도매점 정보 시스템(PRM)과 전국 39개의 주요 구매처를 위한 수주 및 발주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물류 및 재고 관리를 위한 바코드 시스템 구축 작업도 병행되었다. 이외에도 회계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작업을 통한 투명성 강화와 EIS 구축을 통한 실시간 결산 체계를 이룬 것도 주요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국순당의 성장지원실 김춘섭상무는 “글로벌 업무 기능을 갖추고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으며 향후 비즈니스 변화에 대한 유연성 및 확장성을 갖춘 시스템을 고려했다”고 SAP 솔루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국순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현장으로부터 CEO까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프로젝트 가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PWC와 SK C&C가 컨설팅 업체로 참여하였으며, 국순당은 장기적으로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포털 시스템과 BPM, KMS, 전사 포털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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