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07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12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한양대, 아주대, 경기대, 상지대, 동의대, 전주대 등 6개 센터는 ’06년 사업 평가 우수 센터로 선정, ‘07년 사업에 자동참여하게 되었고, 중앙대, 신라대, 영남대, 계명대, 전북대, 순천대 등 6개 센터는 ‘07년 공모를 통해 신규 선정되었다.

여성가족부는 여대생의 여성의식과 장기적인 진로설계 지원을 위하여 지난 ‘03~’05년까지 권역별 5개 대학(한양대, 아주대, 충남대, 전북대, 신라대)을 대상으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한 바 있다.

시범사업기간 동안 여대생 커리어개발 표준모델 개발ㆍ보급을 통한 프로그램 표준화, 여대생들의 취업자신감을 향상 및 직업의식을 고취시키고, 정규 교과목의 학점 인정 교과목으로 정착시키는 등 대학내 취업지원실과 차별화되는 여대생 대상 경력개발 인프라로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06년에는 12개 센터로 지원을 확대하였고, 대학내 센터 설치가 가속화 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 ‘07년 현재 34개 대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설치ㆍ운영중

우선 ‘06년 사업 공모ㆍ선정시 센터의 학내 독립ㆍ공식기구화 여부를 주요 평가 기준화함으로써 대학내 센터의 위상을 대폭 강화하였다.

‘03년 대학내 센터가 전무한 상황에서 본 사업을 기점으로 대학내 센터 설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06년 12개 센터로 확대되면서 사업 참여 센터 대부분이 센터의 설치근거를 학칙이나 직제규정에 둠으로써 센터를 독립기구로 설치ㆍ운영하게 되었다.

또한 ‘05년 개발ㆍ보급한 「여대생 커리어개발 표준모델」을 ’06년 사업에 본격적으로 적용, 다양한 ‘진로개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균형있게 추진하여 이용자가 현저하게 증가하였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취업자 목표 설정을 의무화함으로써 센터의 실질적인 취업연계 성과를 도출하였다.

- 12센터 총 300개 프로그램 운영, 40,951명 이용(센터당 3,400여명)
- 12센터 총 993명 취업자 목표 설정, 864명 취업연계
ㆍ기업 DB 구축 371명, 취업지원단 구성 159명,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 181명, 일대일 취업집중관리 153명 등

다음으로 대학본부 부담 매칭펀드를 확대하고 대학본부 부담중 센터 인건비 매칭 확대 유도 및 전임연구원의 사업기간 중 의무근무를 통하여 센터의 안정적 운영 및 센터 인력의 안정적 근무를 도모하였다.

- (‘06) 12개 센터 총 10억원, 센터 평균 8.3백만원
- (‘06) 12개 센터, 총 385백만원 대학 자부담으로 인건비 지원

아울러 사업기간 처음으로 센터 운영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Tool 개발ㆍ만족도 조사ㆍ결과분석을 실시하여 센터 운영 프로그램의 효용성을 평가하고, 12개 센터간 평가 근거로 활용하였다.

- 12개 센터 평균 80.3점

올해도 ‘06년에 이어 12개 대학을 선정, 사업 추진 예정이며, 센터의 학내 위상 강화, 대학내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참여형 패키지 프로그램 강화, 리더 대학 육성 및 권역별 행사를 통한 센터 확산 유도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우선, 센터 기구와 관련하여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라는 명칭 사용을 의무화하고 ‘06년에 이어 학칙, 직제규정 등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설치·기능 등을 반드시 명시하도록 하여 센터의 학내 독립ㆍ공식기구화를 한층 강화하였다.

이러한 기구 안정화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국고 의존율을 낮추는 한편, ‘대학본부 등 부담’을 총사업비중 50% 이상 매칭펀드하도록 하고 대학본부 부담액중 인건비 매칭을 확대 유도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 12개 센터 총사업비중 대학본부등 매칭 비율 평균 58.5%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대학내 여학생처, 학생생활연구소나 취업지원센터와 중복되는 프로그램은 학내 타 기관과 연계 운영하고, 타 기관과 차별화된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여대생 특화의 커리어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고,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12개 센터 총 265개 프로그램, 31,467명 이용자 목표

우선, 센터가 개발한 여대생 특화의 다양한 학점인정 정규 교과목을 운영하여 여대생들로 하여금 젠더의식에 기초한 진로의식과 체계적인 진로 전망을 갖도록 하고 있다.

여대생 커리어탐색/여대생 커리어도전(동의대)

아울러 커리어센터만의 여대생 특화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신규 개발ㆍ운영을 강화하여 센터의 경력개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다.

12개 센터, 4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총 1,476명 취업자 목표
- 지역 특화 산업 수요 중심의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 집중지원 학생 대상 재학중 ‘진로개발’부터 ‘취업지원’까지의 전과정을 설계ㆍ지원하는 일대일 취업집중 관리 프로그램
- 기업 DB 구축, 취업지원단 구성 등

아울러 ‘07년에는 중소기업 참여형 패키지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여 여대생들에게 대학 초기부터 직업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여 현실적인 조기 진로결정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내 중소기업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프로그램에 기업 관계자를 참여시켜 저학년부터 생생한 직업현실을 파악하도록 하고, 해당 기업에 현장경험(기업탐방, 인턴십, 봉사활동 등)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 해당 기업에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중소기업 참여형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우리부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 운영 외에 ‘07년에는 지역내 센터 설치를 확산시키고 장기적으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를 지역내 고학력 여성의 인력개발 거점화하기 위하여 3개 권역의 리더 센터를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지역 리더 센터 중심의 정보교류ㆍ센터 설치 지원 및 ‘대표사업 발표회’행사를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대졸이상 고학력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OECD 국가중 최하위 수준으로 고학력 여성인력의 저활용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 OECD 평균 82%, 한국 59.1%(OECD Employment Outlook 2006)

또한 여대생은 남학생에 비해 직업역량 및 취업자신감도 떨어지는 반면 진로결정 시기는 늦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부가 지원하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대생의 조기 진로결정과 체계적인 커리어개발을 위한 중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여 고학력 여성인력의 활용 극대화의 주요 채널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부는 향후 커리어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졸업생들에 대한 사후관리 및 리콜 교육 제도 도입, 지역 고학력 여성을 포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인력 DB의 지역 고학력 여성까지 확대하여 센터를 지역 고학력 여성 인력개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정책본부 인력개발지원팀 사무관 임순옥 02-2100-6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