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와이어)--영남대(총장 우동기)가 임인배(53, 한나라당, 김천) 의원을 초청, 29일 오전 11시부터 공대 강당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영남대가 임 의원 초청특강을 마련한 이유는 대학과 지역 간의 효율적인 산학협력 추진 및 이공계 육성에 대한 국회의 의지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임 의원은 영남대 법학과 출신(81년 졸)으로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따라서 이날 특강 주제도 ‘선진강국 실현을 위한 이공계 육성 전략’에 초점이 맞춰진다.

평소 “위기의 이공계육성에 국민적 지혜를 모아야한다”고 강변해 온 임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21세기의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얼마나 확보하는가에 따라 국가의 흥망이 판가름 난다. 따라서 먼저 정부와 기업에서 과학기술계 출신 임원비율의 확대를 장려하고 이공계 종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하며, 우수한 인재를 이공계 분야로 유입시키는 선순환 구조의 확립을 위해서는 인건비의 일정부분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분담하는 방안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공계 인력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신바람나게 연구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할 것과 퇴직 후에도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퇴직연금지원, 중소기업 등에서 연구 인력으로 활용하는 방안 강구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 김천시 비례대표인 임인배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 수석부총무, 한나라당 총재특보,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국회 일자리창출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회한민족통일연구회 회장, 한·스위스 의원친선협회 회장,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인 3선(15,16,17대)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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