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FTA/DDA 등 시장개방에 대비한 농어업분야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5개분과 3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농어업분야 대응 T/F팀” 회의를 3. 28(수) 개최한다.

최근 한미FTA 협상타결의 흐름속에 “통상장관급 회담”이 서울에서 열리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T/F팀 회의 목적은,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분야별 영향분석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우리도의 여건에 맞는 농어업 구조개선 및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는데 있으며, 특히 ,『FTA 특별법』개정에 따른 우리도의 반영사업 발굴과 중앙 정부에 건의할 사항을 결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북농업은 전체가구중 농가수가 17.8%, 농림어업 GRDP가 10.6%이며 농어업의존도가 45%로 농어업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현실이며, 금번 개최되는 “농어업분야 대응 T/F팀”회의는 우리 농어업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전북 농정당국의 강력한 의지로,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돈버는 농어업 살기좋은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 농정당국은 농어업인의 소득감소 부분을 보전하기 위한 농가단위의 소득안정 직접지불제 도입 및 피해가 예상되는 품목에 대한 직접지불 등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할 계획이다.

또한, 개방화에 대비한 지역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시군에 농정기획단을 구성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중장기 농어업발전 계획 등을 수립·시행하고, 경쟁력 있고 수출 가능한 품목을 선정, 시설현대화 등에 직접 투자 하여 안정적 판로확보와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등 신성장 동력원인 농식품산업을 통한 농어업의 고부가가치를 유도하며,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을 통한 2만ha의 친환경 인증면적을 확대하여 생산체계를 구축, 학교급식 등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 유통체계를 마련하여 나가기로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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