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농산어촌체험마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올해부터 2009년까지 20억원을 투자하여 10개(06년 2개소, 07년4, 08년4) 마을을 선정 맛체험마을로 집중 육성한다.

맛체험 관광마을 조성 사업은 민선4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며, 조성마을로 선정되면 마을당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친환경농산물로 조리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전라북도는 맛체험관광마을 조성을 위하여 지난 2월까지 신청희망 마을을 접수 받은 결과 7개 시군에서 7개 마을이 희망을 해옴에 따라 오는 3. 28일부터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에 돌입한다.

맛체험관광마을 조성 사업의 목적이 친환경 농산물로 조리한 음식을 관광객이나 도시민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농외소득 거양에 있는 만큼,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과 의지에 대하여 중점을 두어 심사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일정은 3. 28 ~ 3. 30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데, 3.28일은 마을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사하고, 3. 29일과 3. 30일 오전은 평가단이 신청마을을 답사하여 3. 30일 오후에 최종 선정한다.

전라북도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평가단 구성을 학계, 관련 전문가 등을 망라해 구성하였다.(교수, 관광전문가, 시민단체, 관련업종 민간인)

이홍섭 전라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맛체험 관광조성마을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지금까지 각 부처에서 추진해온 농산어촌체험마을(´05년 기준 조성 완료 57개소)이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 겨울철에는 개점 휴업상태가 된 점을 보완하여 체험마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 배경을 설명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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